✈️ 항공 마일리지로 항공권 100% 발권하는 방법

2025. 6. 19. 21:54생활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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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없이 비행기 타기! 마일리지 항공권 완전 정복 가이드

항공 마일리지를 단순히 ‘좌석 업그레이드’에만 쓴다면 절반만 활용하는 것입니다.
사실 마일리지만으로 항공권 전체 금액을 100% 결제할 수 있는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이 가능하며,
적절한 시기와 전략을 알면 비즈니스석도 공짜로 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주요 외항사 기준으로 마일리지 발권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마일리지항공권

✅ 마일리지 항공권이란?

  • 현금 대신 마일리지를 사용해 항공권 전액 결제 가능
  • ‘보너스 항공권’이라고도 부르며, 일부 세금·유류할증료만 별도 지불
  • 항공사 전용 사이트 또는 앱에서 발권 가능

✈️ 1. 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 방법

항목내용
이름 스카이패스 보너스 항공권
예약 방법 대한항공 웹사이트 또는 앱 → 마일리지 항공권 선택
필요 마일 (편도 기준)  
 
  • 인천 → 도쿄: 15,000
  • 인천 → 방콕: 25,000
  • 인천 → 뉴욕: 40,000
    (이코노미석 기준) |
    | 좌석 조건 | 마일리지 전용 좌석 수 제한 있음
    → 조기 예약 필수 |
    | 세금/유류할증료 | 별도 카드 결제 필요 (왕복 약 7만~30만 원 수준) |

💡 꿀팁: 출발일 2~3개월 전 예약 시 성공률 ↑


✈️ 2. 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 방법

항목내용
이름 아시아나클럽 보너스 항공권
예약 방법 아시아나 홈페이지/앱 또는 콜센터
필요 마일 (왕복 기준)  
 
  • 인천 → 일본: 30,000
  • 인천 → 동남아: 40,000
  • 인천 → 유럽/미국: 70,000~90,000 |
    | 좌석 조건 | 마일리지 전용 좌석 제한 있음
    → 왕복/편도 선택 가능 |
    | 세금/유류할증료 | 별도 지불 필요 (적립률은 없음) |

💡 팁: 가족 마일리지 합산 후 공동 명의로 발권 가능


✈️ 3. 외항사 마일리지 항공권 (JAL, ANA, 싱가포르항공 등)

항공사특징 및 팁
JAL 한국↔일본 단거리 특화 / 마일 소모 적고 좌석 여유 있음
ANA 이코노미는 마일 적게 소모되나, 예약 경쟁 치열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로 앱에서 실시간 발권 가능 / 단, 유류할증료가 높은 편
델타 스카이마일스는 마일 차감이 유동적 (수요에 따라 변동)
 

💡 외항사는 비성수기 출발 + 경유 조합이 마일 효율 ↑


🛫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 팁

왕복보다 편도 예약이 유리한 경우 많음
비수기 평일 출발 노선은 좌석 확보 쉬움
스탑오버가 가능한 항공사는 여행지 2곳 방문도 가능
✅ 마일리지 부족 시 신용카드 포인트 전환 활용 가능 (카드사별 제휴 확인)


💸 실제 사례 비교

구간현금가마일리지 필요량실제 지불 금액
인천–도쿄 (이코노미) 약 40만 원 15,000마일 약 7만 원(세금)
인천–파리 (비즈니스) 약 550만 원 75,000마일 약 25만 원(세금)
인천–뉴욕 (이코노미) 약 120만 원 40,000마일 약 22만 원(세금)
 

#보너스항공권

📌 마무리 요약

전략핵심 내용
조기 예약 마일리지 좌석은 수량 제한, 선착순 우선
비수기 이용 인기 노선은 성수기보다 2배 이상 마일 소모됨
경유 노선 마일리지 동일하게 차감되며 노선 다양화 가능
제휴사 활용 대한항공(스카이팀), 아시아나(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로 확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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